별마당엔 별이 없다. 대신 특별한 책들이 있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의 명소인 '별마당도서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약 13미터 높이의 멋드러진 나무 서재는 압권이다. 850평 규모, 7만여 권의 책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휴식과 만남, 문화가 딱 어울리는 최적의 장소. 잠시 들러 쉬어갈까요. 사진·글=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