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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회 칼럼] 도서관장 임명, 상식과 원칙은 있나
도서관장하면 언뜻 선비 이미지가 떠오른다. 책을 벗삼으니 그렇다. 자리가 갖고 있는 은은한 명예와 권위도 존재한다. 과거 월간 를 보면서 필자 이력을 훑어보는 것이 쏠쏠한 재미였다. 도서관장 이력이 나오면 마치 고향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그럴 때마다 도서관장이 되고 싶어졌다. 최근의 논란들을 지켜보면서 도서관장이
도서관닷컴
2023.07.05 18:04
현장칼럼
[현장칼럼] 공공도서관 연체료 ② 패널티 보다 같이 느끼는 독서의 즐거움을
한 중앙일간지 미국 특파원은 서울에선 도서 연체료가 하루에 권당 100원씩 붙는 곳도 꽤 있는데, 한 곳에서 휴관일이라도 걸려 연체료를 못 내면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을 할 수 없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과연 기자의 기억대로 현재도 그럴까? 필자가 직접 서울시 소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190곳(2021년 말 현재
도서관닷컴
2023.06.14 15:41
현장칼럼
[현장칼럼] 공공도서관 연체료 ① 미국 도서관이 '책 도둑'을 그냥 둔다고 ?
두 달 전 쯤, 한 언론에 실린 '미국 도서관에는 연체료가 없다'는 한국 특파원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기자는 미국 도서관 시스템에 감탄하면서, 특히 뉴욕시 공공도서관이 연간 연체료로 받는 수입이 연간 300만 달러(약 39억 원)인데도 이걸 포기한 이야기를 전한다. 뉴욕시 도서관들이 이런 결정을 한 이유는 "설사 새 정
도서관닷컴
2023.06.05 18:13
현장칼럼
[현장칼럼] 국민 체감형 디지털 웰니스 정책 필요하다
초고령화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디지털 대전환과 함께 팬데믹까지 거치면서 디지털을 통한 개인, 공동체의 건강과 삶의 질 제고를 추구하는 데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디지털 웰니스'다. 정부도 '디지털 바이오 혁신전략'을 수립하는 등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세계 경제패권 심화, 저성장 양극화, 기후변화 등
도서관닷컴
2023.05.18 13:53
윤종환의책바퀴론
[윤종환의 책바퀴론] 책향, 별이 바람에 스치우는 냄새들
5년 전 생일, 봉사단 후배들이 돈을 모아 향수를 선물해준 적 있다. 기념일 향수 선물이 흔한 시대라지만, 그 향수는 특별했다. 북퍼퓸(Book Perfume)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교내 '연세문학회'라는 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연세문학회는 1941년 윤동주 시인이 만든 '문우'에서 시작해 1958년 정
도서관닷컴
2023.04.02 21:39
칼럼기고
[특별기고] 인생2막을 '도서관 지킴이'로 사는…마음 너른 소크라테스
그가 말을 걸지 않아도 나는 다가갔다. 본디 사람 만남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그를 자주 찾곤 했다. 억지와 불만이 없고 주장이 선하고 내 말보다 상대 말을 간간하게 들어주는 그 여유로움에 나는 그를 좋아한다. "정년이 4월이잖아?"라는 내 물음에 그는 눈으로 답했다. 반쯤 웃는 눈매 위로 벚꽃이 흐드러지고 입가에 스민 봄
도서관닷컴
2023.04.01 09:45
현장칼럼
[현장칼럼] 국립중앙도서관장, 이번에는 꼭 선임되길!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12월 1일 '국립중앙도서관장(개방형 직위)'을 공개 모집했다.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해 6월 20일 이미 한 차례 공개 모집을 한 바 있다. 여러 명의 응모자 중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거쳐 9월 2일 임용후보자 2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최종적으로 합격자를 정하지 않았다.
도서관닷컴
2023.02.16 10:50
칼럼기고
[기고] 2차적 저작물 인정되면 저작권 만료 시점 달라져
동심을 좇아 숲을 찾은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곰과 돼지, 귀여운 '곰돌이 푸'와 '피글릿'이 잔인하고 피에 굶주린 악마가 된 실사 영화 '위니 더 푸, 피와 꿀(Winnie The Pooh: Blood And Honey)'이 국내에서 개봉된다. 예고편의 잔인함으로 볼 때 어린이들은 볼 수 없는 성인 영화가 될 수도
도서관닷컴
2023.02.10 15:17
인터뷰
[김규회人터뷰] "문헌정보학자와 劍客은 내 인생의 두 바퀴 , 정년은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죠"
고정관념과 경계선 너머의 색다른 삶은 생경하고 신선하다. 문성빈(文聖彬·65)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삶이 그렇다. 문 교수는 현재 대한검도회 공인 8단이다. 학자이면서 최고수 검도인의 삶이 아주 특별하게 다가왔다. 공인 8단은 신의 경지에 이른 검도인이라고 불리는 검도입신(劒道入神)에 해당한다. 평생 후학을 가르치는
도서관닷컴
2023.01.16 10:19
기자수첩
[기자수첩] 'The show must go on'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어느덧 도서관닷컴도 돌이 지났다. 세월은 빠르다. 시간은 앞만 보고 쉼없이 나아가니 어쩔수 없다.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도서관닷컴은 초보운전 스티커없는 왕초보다.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고, 배우고 깨칠 것이 너무 많다. 시작이 반이다. 그렇다. 첫발을 내딪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도서관닷컴
2023.01.02 21:39
칼럼기고
[기고] 지구 반대편 독일에서 한국을 만나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도서전이 개최되는 'Frankfurt Messe(이하 메쎄)'는 세계적인 전시회와 박람회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박람회장이다. 독일에 도착한 첫날, 공항에서 탄 택시 기사가 메쎄를 지나치며 이곳에서 도서전, 무역 박람회 등 다양한 큰 행사가 열린다며 꼭 한 번 방문해보라
도서관닷컴
2022.12.21 16:04
윤종환의책바퀴론
[윤종환의 책바퀴론] 밑줄 그어져 있는, 도서관 책
도서관에서 밑줄이 그어진 책을 자주 발견한다. 밑줄의 생김새는 가지각색이다. 연필로 한 두 줄 희미하게 그은 것부터 지렁이 모양으로 꿈틀거리는 것까지. 볼펜으로 진하게 그은 것이 있는가 하면 형광펜으로 색칠을 해놓은 것도 있다. 어떤 밑줄은 자로 반듯하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 있고, 어떤 밑줄은 위아래 문장을 침범할
도서관닷컴
2022.12.18 11:33
윤종환의책바퀴론
[윤종환의 책바퀴론] "책 추천 좀"이라는 말의 공포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데다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다보니, "책 추천 좀"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책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종종' 듣는 것은 '왕왕' 듣는 것과 다르다. '종종'과 '왕왕'의 사전적 의미는 모두 가끔을 뜻하지만, '왕왕'에서보다 '종종'이라는 말에서 긴장감이 생긴다. 그 이유는 '종종'의 다른 의
도서관닷컴
2022.11.24 10:04
김규회칼럼
[김규회 칼럼] 사서자격증 국시(國試) 도입해 자부심 키우자
'사서(司書, librarian)'는 일반인에게 어떤 이미지로 비쳐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리 후한 점수는 아닐 듯하다. 초년병 시절에, 한 선배가 던진 말이 아직도 불편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는 '사서기자'라고 굳이 접두어를 붙였다. 일종의 비꼼이었다. 마이너리티가 뭐 대단한 것을 한다는 투다. 그땐 수긍하듯
도서관닷컴
2022.11.17 11:20
윤종환의책바퀴론
[윤종환의 책바퀴론] '책의 색'이라는 또 하나의 세계
우리는 책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주제나 내용에 한정해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책의 두께는 글이 내재하는 사유의 깊이가 정한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책'을 글, 편집 방법, 속지, 표지, 모양, 디자인, 질감 등 여러 요소가 모여 구성된 '전체'라고 볼 때, 책은 하나의 '신체'처럼 다가온다. 우리 몸
도서관닷컴
2022.11.08 16:32
칼럼기고
[기고]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팸플릿 유감
일전에 방문한 도서관에서 '사서에게 물어보세요'란 팸플릿이 한편에 놓여 있어 반가웠다. 팸플릿 소개 글에는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지식 및 학술 정보에 대하여 사서가 도서관 소장 자료 및 온라인 정보 자원 등을 활용하여 참고 정보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돼 있었다. 이를 보고 고맙기는 하면서도 여러 생각이 들었다.팸플
도서관닷컴
2022.11.01 17:39
윤종환의책바퀴론
[윤종환의 책바퀴론] 책기둥 무너뜨리기
"난쟁이들이 책기둥을 무너뜨리고 원하는 책을 얻는다. 다시 기둥을 쌓는다. 난쟁이들은 책을 때리고 책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붓는다. 나는 그럴 만도 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책은 무례하니까. 책은 사랑을 앗아 가며 어디론가 사람을 치우치게 하니까. 벽만 바라봐서 벽을 약하게 만드니까. 벽에 창문을 뚫고 기어이 바깥을
도서관닷컴
2022.10.24 10:54
윤종환의책바퀴론
[윤종환의 책바퀴론] 책을 분류하는 방식에 구멍내기
길을 걷다 보면 종종 물건 진열이 너무나 잘 돼 있는 곳을 보게 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이끌려 들어가고는 한다. 진열대를 정갈하게 빈틈없이 채운 모습에 반한 것이다. 특히, 세계과자 전문점 앞을 지나칠 때의 그 유혹은 치명적이다. 젤리 코너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 영롱한 빛깔과 당장이라도 한입 물어보고 싶은
도서관닷컴
2022.09.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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