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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반전] 북극 빙하 다 녹아도 바닷물 안 넘친다?
남극의 '하얀 거인'이 깨어나고 있다. 최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남극을 둘러싼 해빙(海氷·바다 얼음)이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으로 줄었다. 영국 국토 면적의 5배가 사라진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바다 얼음의 면적이 줄어들면 지구 온난화 등을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해빙은 태양 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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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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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반전] 한글날은 언제 생겼나? 몇 번 바뀌었나?
"찌아찌아 문화가 사라지지 않게 돼서 행복합니다."14년 전,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주(州)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소수 민족 찌아찌아족은 문자 없는 토착어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한글을 공식 문자로 받아들였다.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은 '하늘에서 내려온' 맞춤형 글자인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 서문을 쓴 조선시대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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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07
상식반전
[상식반전] '깃털의 마술' 배드민턴 기원과 원조는?
'셔틀콕의 여제' 안세영(21) 선수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6년 만에 한국인 첫 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쓴 순간이다.그는 지난 7월 31일부터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 참가한 12개 국제대회에서 세계선수권 포함 우승 8차례, 준우승 3차례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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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16:09
상식반전
[상식반전] 선글라스는 누가 언제 왜 만들었을까?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철에는 눈의 보디가드인 선글라스(Sunglass)가 필수장비다. 자외선이 창이라면 선글라스는 방패다.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인 방어책은 선글라스 착용이다.창에 무방비로 자꾸 찔리다 보면 눈은 골병이 든다. 시신경이 자극돼 눈동자의 충혈, 각막 화상, 시력 감퇴를 부른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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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09:20
상식반전
[상식반전] 국내 첫 흑백TV・컬러TV 제조사는?
개정 시행령이 7월 12일 공포·시행돼 한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TV(KBS·EBS) 수신료 분리징수가 일단 확정됐다. 구체적인 징수방안은 논란 중이다. 1994년 수신료를 전기요금에 합산하는 통합징수제가 시행된 지 30년 만의 큰 변화다.대한민국 땅에서 TV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54년 7월 30일. 이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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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16:23
상식반전
[상식반전] 한국 최초 고속도로와 최고의 고속도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치킨게임(Chicken Game)'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이 되는 것이다." 중국의 지성 뤼신(魯迅·1881~1936)의 말이다. 길에 관한 추억의 풍경은 그때그때 달랐다. 산길, 마을길
도서관닷컴
2023.08.10 16:02
상식반전
[상식반전] '씨 없는 수박' 우장춘 박사가 개발?
여름만 기다렸다. 여름 과일의 대장주는 뭐니 뭐니 해도 수박이다. 수박은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요즘 수박은 정치 바람에 휩쓸려 '겉과 속이 다른 배신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 식으로 풍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아~함/ 동생이 하품을 한다/ 입 안이/ 빨갛게 익은 수박 속 같다/ 충치는 까맣게
도서관닷컴
2023.07.20 20:35
상식반전
[상식반전] 유명예술인들의 에펠탑 혹평 이유
프랑스 파리가 최근 테니스 제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살아있는 레전드' 노박 조코비치(36·세르비아)는 6월 11일(현지시간)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에서 신예 영건들의 도전을 제압하고 그랜드슬램 통산 23승(최다)이라는 위업을 이뤄냈다. '무결점' 경기로 또 한 번 건재함을 과시했고 진정한 'GOAT(the G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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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14:16
상식반전
[상식반전] 국가 수는 국제기구마다 왜 다를까
대한민국이 5월 29일 남태평양의 섬나라 니우에(Niue)와 외교관계를 공식 수립했다. 니우에는 인구 1638명(2021)의 소국. 니우에는 우리나라의 192번째 수교국이다. 니우에와 외교관계를 수립해 14개 태평양도서국 전체와 수교를 완료했다. 이제 한국과 미수교국인 나라는 유엔 회원국 중에는 쿠바, 시리아가 있고 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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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09:00
상식반전
[상식반전] 에디슨이 노벨상을 못받은 이유
정부는 5월 16일을 기해 전기요금을 5.3%(㎾h당 8원) 인상했다. 물가는 여전히 높고 실질소득은 감소해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게 됐다. 4월 10일은 전기의 날. 1900년 이날, 민간 최초로 서울 종로 네거리 전차 정거장과 매표소 주변에 전기 가로등을 달아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그런데 한반도 땅에서 제일
도서관닷컴
2023.06.02 17:55
상식반전
[상식반전] '중국발 황사' 옛날엔 없었을까
하늘이 희뿌옇고 매캐한 공기가 하늘을 덮는다. 봄에만 들이닥치던 황사가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마구 날라온다. 전형적인 황사철이 따로 없다. 가을 겨울에도 황사가 불청객처럼 느닷없이 찾아온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권역 기준으로 올해 들어 4월까지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날은 9일로 2015년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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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6:16
상식반전
[상식반전] 지폐에는 역사 인물만 있었다?
돌고 도는 돈. 화폐는 물건을 거래할 때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공통의 언어다. 이 언어는 나라마다 다르다. 화폐를 보면 역사가 보인다. 문화사의 축소판이다.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유통된 최초의 화폐는 조선시대 숙종 4년(1678년)의 상평통보(常平通寶)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지폐 고액권은 1914년 발행된 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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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09:24
상식반전
[상식반전] 한류 스타 원조는 백제의 왕인?
지난 3월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면서 한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신한류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 신오쿠보(新大久保) 거리는 서울 홍대 앞 거리를 연상케 할 정도로 젊은이의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류(韓流, Korean Wave‧Korean Fever)'는 세계에 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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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17:27
상식반전
[상식반전] '4'가 불길한 숫자라고?
1, 2, 3, 4…. 숫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바로 서 있거나 뒤집혀 있거나 크거나 작거나 모양도 가지각색인 채로. 언어가 달라도 숫자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한다. 숫자는 가장 강력한 세계 공통어다. 수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 이집트의 그림 문자, 중국의 뜻글자에서 찾
도서관닷컴
2023.04.09 14:52
상식반전
[상식반전] 물,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다?
'마신다. 고로 존재한다.'몸이 달아오를 만큼 갈증 허기를 느낄 때 들이켜는 물은 키스처럼 달콤하다. 물은 살림꾼이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고 분해된 영양소를 각 기관으로 전달해준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마시는 물은 약수다. 밤새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해 변비를 막아준다. 또 위산이 과
도서관닷컴
2023.04.04 08:38
상식반전
[상식반전] 라면, 그것이 알고싶다
한국의 라면이 글로벌 한류붐에 일조하고 있다. 라면 수출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7억 달러 선(7억6543만 달러)을 넘어섰다. 수출액은 2015년부터 8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제 한국라면은 '국민식품'에서 '한국 대표식품' 브랜드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간편식의 대명사인 라면. 값싸고 조리하기 쉬워 '제2의
도서관닷컴
2023.03.08 09:39
상식반전
[상식반전] 최초의 국산차는 시발? 포니?
'수입차는 사치품'이라는 세간의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국내 외제차가 10여년 만에 6배가량 폭증했다. 지난해 수입차 대수는 300만 대가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의 12.4%에 달한다. 수입차에 맞선 국산차의 신모델 경쟁과 고급화 전략도 뜨겁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정면 승부는 가히 '전차
도서관닷컴
2023.02.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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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반전] 복권의 시작은 2000년 전?
누구나 한 번쯤 바라는 대박의 꿈, 복권. 복권의 대명사인 로또(Lotto·행운) 복권은 2002년 12월 한국에 처음 상륙했다. 1등에 당첨되려면 45개의 숫자 중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켜야 한다. 1등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산술적인 당첨 확률은 814만5060분의 1. 이 어마어마한 확률 속에서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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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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