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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기관이야기] 영빈관 아카사카 이궁: 서양풍 건축물…메이지 시대 최초 국보 지정
'영빈관 아카사카 이궁(迎賓館赤坂離宮)'은 도쿄도 미나토구 모토아카사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1909년 도쿠가와 가문의 에도시대 별저가 있던 부지 일부에 황태자 관저로 건설됐다. 제국주의가 팽창되던 20세기 초, 일본은 당시 글로벌 표준에 맞춰 제국임을 입증할 수 있는 건물을 계획한다. 이에 도쿄, 교토, 나라 국립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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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4:24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국제어린이도서관: 안도 다다오가 설계…65만권 소장
우에노 공원에 자리 잡은 '국제어린이도서관'은 메이지시대(1906년) 제국도서관으로 창건됐다. 원래 이 벽돌동(レンガ棟)은 이후 쇼와시대에 증축하면서 시대를 아우르는 일종의 융합건축이 됐고 현재는 도쿄도가 지정한 근대시대 역사 건조물이다.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국도서관이 폐지되면서 국회도서관의 지부 우에노 공공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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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17:00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도쿄 키타구 중앙도서관: 빨간색 벽돌…이용자가 주인인 공간
일본 도쿄 키타구의 중앙도서관은 근대시대 상징인 빨간색 벽돌(아카렌가· 赤レンガ)을 기초로 해서 만든 건축물이다. 과거 일본군의 창고로 사용했던 건축물(1919년)을 창의적 리모델링을 통해 2008년 지금의 도서관으로 재탄생시켰다.근대 건축기술 등을 엿볼 수 있는 벽면과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옛 스타일은 살리고, 도서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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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17:48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스미다 호쿠사이미술관: 우키요에 세계에 알린 그 명성속으로
가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1760~1849)는 '가나가와의 큰 파도아래'로 우키요에라는 예술장르를 세계적으로 알렸다. 그는 인물과 사물을 묘사하는 데 탁월했다. 소묘라는 수단으로 90세 생을 다할 때 까지 세상과 인간사를 집요하게 탐구했다. 스미다 호쿠사이미술관은 호쿠사이의 출생지라는 장소적 의미와 함께 세계적 건축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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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9:39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에이세이분코 박물관: 호소가와 가문 700년 소장품 전시
'에이세이분코 박물관'은 구마모토 다이묘였던 호소가와 가문이 에도시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말까지 살았던 도쿄 저택부지로부터 시작된다. 저택부지를 전시실과 수장고로 활용했다. 이후 1972년(쇼와 47년)부터 공개해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박물관은 호소가와 가문이 700여 년 동안 전해온 역사 자료, 미술 공예품 등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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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1:06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북방문화박물관: 니카타현 대저택, 사립박물관 1호
북방문화박물관은 니가타현 대지주였던 이토 가문의 대저택이 1949년 극적으로 박물관으로 거듭난 장소다. 이곳은 집안의 7대손 이토 후미요시가와 미군 라이트 중위의 특별한 인연으로 일본 최초의 사립박물관으로 지정된 아주 특별한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종전 직후인 1945년 라이트 중위 일행이 저택 내 구 일본군의 은닉 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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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0:59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가마쿠라 근대문학관: 역사도시에서 근대문학가 창작의 산실로
일본 가나가와현에 있는 도시 가마쿠라는 19세기말 도쿄에서의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오랜 역사도시 이미지와 더불어 '문학도시'로 성장했다. 더 나은 창작환경을 찾아 이동한 문학가들의 활동을 통해서다. 이 유서 깊은 지역의 저택과 정원에 가마쿠라 근대문학관이 있다. 문학관은 지역과 인연이 깊은 문학을 테마로 근대 문학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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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9:41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타가시마야 사료관: 일본 백화점 근현대 역사를 한눈에
타가시마야 사료관(takashimaya archives)은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위치해 있다. 일본의 상업적 발전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니혼바시 지역의 근현대 쇼핑센터 원형을 볼 수 있다. 본원은 오사카에 있고 도쿄사료관은 분관이다.사료관은 1831년 창업 이래 축적된 역사적 자료를 공개하거나 활용할 목적으로 1970
도서관닷컴
2022.06.21 15:17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아사쿠라 조각미술관: 예술가 주거와 실습 공간을 한자리에
일본 조각계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예술가 아사쿠라 후미오(朝倉文夫·1883~1964)의 아틀리에(Atelier·공방)와 주거지를 그대로 활용한 미술관이다. 작가는 이곳을 '아사쿠라 조소학교'라 명명하고, 문하생을 육성했다. 이곳은 예술가의 주거, 원예실습장, 교육의 장이 일체화된 장소라 할 수 있다.작가의 뜻에 따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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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1:35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도서관: 살아있는 문학 혼과 상상의 날개
일본의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70살이 되던 2018년 놀라운 기자회견을 한다. 40여년 쌓였던 원고와 모아온 레코드, 소장도서 등 모든 자료를 모교인 와세다대(영화연극과, 75년 졸업)에 기증하겠다는 것이다. 하루키는 기념관 설립에 대해 "처음엔 '하루키 기념관'을 만들자는 안도 있었지만 내가 아직 죽지 않아서
도서관닷컴
2022.06.10 18:50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와세다대 연극박물관: 아시아 유일 연극 영상자료 등 100만 점 보유
일본의 사립 명문대학 '와세다대 연극박물관(Tsubouchi Memorial Theatre Museum)'은 근대 극작가 추보우치 쇼요(Tsubouchi Shoyo, 1859~1935)의 소장품과 연극관련 자료를 모아놓은 박물관이다. 그는 와세다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최초로 셰익스피어 작품을 소개한 주인공이다. 19
도서관닷컴
2022.06.09 17:02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도쿄도 정원미술관 : 근대정신과 상류사회 흔적들
도쿄도 정원미술관(Tokyo metropolitan Teien art museum)은 1920년대 파리에 거주하며 국제박람회를 본 황족 부부가 관동대지진 이후 새 저택을 계획하면서 시작됐다. 부부는 당시 프랑스 장식미술계의 중진인 디자이너 앙리 라팽에게 인테리어를 의뢰했고, 저택은 1933년 완공됐다. 이 우아한 대저택이
도서관닷컴
2022.06.07 14:01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온천지역의 특별한 공간, 쿠사츠 온천도서관
쿠사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자연 용출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바로 이 군마현 쿠사츠 온천을 오기 위한 관문인 쿠사츠역에 쿠사츠 온천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은 마을 중심부 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해 쿠사츠 관광객의 정보 관문 역할과 쿠사츠 주민을 위한 지적 사교의 장소가 되고 있다.
도서관닷컴
2022.05.25 17:16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살아있는 열린 평생학습공간, 자유학원 명일관(自由学院 明日館)
자유학원 명일관(自由学院 明日館)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지정 중요문화재(1921)로 현재까지도 교육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역사적 기억기관이다. 자유학원은 건축계 거장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7~1959)가 1915년 도쿄 사무실을 개설했을 당시 제자 소개로 설계한 자유학원의 학교 건물('명일관, Schoo
도서관닷컴
2022.05.23 17:37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 모리 오가이 기념관
모리 오가이(森鷗外) 기념관은 도쿄의 유서 깊은 지역 분쿄구에 위치한 대표적 문학기념관이다. 분쿄구는 근대시대 많은 문화인들이 살았다. 이곳은 센다기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인근의 동양문고, 야요이 미술관, 정원 등을 연결시킨 '분쿄 기억기관 네트워크 지도'(Bunkyo Muse Net Map)를 만들어 문화적 마을가꾸기
도서관닷컴
2022.05.18 10:25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모던의 문학적 성과, 근대문학관
근대문학관은 일본 각지의 다양한 문학관을 연결(노드·node)하는 역할을 하는 도쿄 메구로구에 있는 종합자료관이다. 1967년 공원(코마바) 부지로 전환되었는데 1930년대 마에다 후작 저택지에 개관했다. 현재 도서와 잡지를 중심으로 근·현대 작가들의 수많은 명작 원고를 포함해 약 17만 점의 자료가 서비스되고 있다.이들
도서관닷컴
2022.05.09 11:06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인쇄박물관,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모범적으로 보여줘
인쇄박물관은 지난 2000년 일본 최대 인쇄회사 돗판(Toppan)인쇄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설립한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도쿄의 대표적 정원인 고라쿠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돗판 본사건물 1층에 자리 잡고 있다.박물관은 인류의 역사를 인쇄출판과 기술발전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여기에 인쇄문화와 관련한 다
도서관닷컴
2022.05.02 17:29
기억기관이야기
[기억기관이야기] 역사와 현재를 이어주는 복합문화 공간 히비야도서문화관
히비야도서문화관(日比谷図書文化館)은 일본 도쿄 황거(皇居) 근처에 위치한 치요다구립 도서관이다. 1903년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서양식 공원인 히비야 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다. 책을 읽고 연구하는 '도서관'과 치요다구의 역사문화정보를 전시하는 '박물관' 그리고 다양한 강좌나 이벤트를 여는 공간이 일체화된 일종의 복합 문
도서관닷컴
2021.12.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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