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 컷!] 책과 함께 플라워숍

도서관닷컴 승인 2024.01.11 08:39 의견 0

궁금했다. 보는 책인지 파는 책인지, 아니면 장식용인지. 물어봤다. 새 책은 계속 들어오는지. 그렇다고는 하는데 머뭇머뭇하다. 뭐가 중햐랴 책을 좋아하는데. 책은 가성비 높은 살림꾼이다. 서울의 한 지하철 역사 플라워숍에서. 사진·글=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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